• 'Correio de Manha'가 벤피카 센터백 빅토르 린델로프의 이적설을 또 다시 내놓음. 이번에는 린델로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 완료가 임박했다고 주장했음.
• 린델로프는 작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어왔음... 물론, 심적으로는 그것보다 훨씬 더 오래된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 어쨌든, 'Correio de Manha'는 맨유와 벤피카가 린델로프 딜을 완료할 것이며, 오는 10일 새벽으로 예정된 스웨덴과 프랑스의 월드컵 예선전이 끝난 뒤 오피셜이 나올 전망이라고 주장했음.
• 린델로프의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442억)+옵션 500만 유로(약 63억)라고 한다.
• 스웨덴과 프랑스의 월드컵 예선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에 열림.
계속 얘기 나오는 것을 보면 뭔가 있긴한것 같네요
그리고 전에 얘기 나오던 6000만 유로는 아니라서 다행ㅠㅠ
출처 : 유나이티드 뉴스공장
원문 : http://sportwitness.co.uk/manchester-united-expected-announce-e40m-signing-world-cup-qualif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