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단장, 우스만 뎀벨레 에이전트와 접촉한 적이 있다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단장은 우스만 뎀벨레(20)의 에이전트인 무사 시소코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적이 있다. 이것은 파리에서 PSG와 챔피언스 리그의 경기가 있던 날이였고, 이들은 PSG의 홈 구장 근처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페르난데스 단장은 바르셀로나가 뎀벨레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보였다.

무사 시소코가 이러한 만남에 동의한 것은 선수가 바르셀로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궁극적으로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원하기 떄문이다. 뎀벨레의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가 도르트문트에게 제안을 하고 협상에 들어갈 것을 요구했다. 그는 바츠케 회장 그리고 초어크 단장과의 좋은 관계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들은 헥토르 베예린(23), 마르코 베라티(24)의 상황과 유사하다. 도르트문트는 좋은 제안이 와도 이적을 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이 오바메양(27)과 뎀벨레(20)를 잃을수도 있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다. 도르트문트는 공격진의 공백을 우려해 이들의 이적을 망설이고 있다. 새롭게 부임한 보츠 감독 역시 이들의 잔류를 원한다고 한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알렉산더 아이작(17)과 막시밀리안 필립(23)을 영입했고 공격진에는 크리스티안 퓰리시치(18), 엠레 모르(19), 알렉산더 쉬얼레(26) 같은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도르트문트에게 제안을 할 금액은 60m 부근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도르트문트와의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은 없는 상태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16/423424987449/cumbre-en-paris-por-dembele.html



바르셀로나의 베라티 영입 계획

바르셀로나는 마르코 베라티(24)의 영입이 천천히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어제 베라티와의 만남으로 클럽의 보드진은 그의 영입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하는 중이지만 여전히 이뤄져야 할 일들이 많다. 고려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PSG가 선수를 사는 클럽이지 셀링 클럽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르셀로나가 선수에게 협상을 할 수 있도록 PSG를 압박하기를 원하는 이유다.

첫 걸음은 베라티가 뗀 셈이다. 그는 PSG에게 만약 바르셀로나에게 흥미로운 제안이 온다면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어제 베라티와 보라다스 단장의 만남은 상당히 중요한 만남이였다. 베라티는 이 자리에서 이적에 대한 확실한 생각들을 다시 전달했기 떄문이다.

선수가 관심을 확실히 표현하면서 바르셀로나는 공식적인 제안을 할 것이다. 이제 PSG와 몇주가 될수도 있는 협상이 시작 될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100m부터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클럽에서는 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확실히 이 대화에 조셉 바르톨메우 의장이 개입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가 몇년 동안 노렸던 마르퀴뇨스의 케이스를 보더라도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협상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바르셀로나는 사용하지 않길 바라는 마지막 카드를 숨겨두고 있다. 그것은 베라티가 공개적으로 PSG를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시에는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descubrimos-plan-estrategico-del-fcbarcelona-para-fichar-verratti-6108106

바이에른, 마르코 베라티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르코 베라티(24)의 미래는 가장 흥미로운 일일 연속극이다. 그는 'MD'의 1면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서 바르셀로나와 계약하고 싶다는 것 보여줬다. 베라티에 관심이 있는 클럽은 바르셀로나만이 아니라 유벤투스도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다.

독일 언론 '빌트'에 따르면 이들은 코렌틴 톨리소를 41.5m에 영입했지만 베라티를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뮌헨도 PSG가 요구하는 100m까지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티아고 알칸타라(26), 아르투로 비달(30), 조슈아 킴미히(22)에 베라티를 추가해 최고의 센터진을 구축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16/423433748904/el-bayern-no-renuncia-a-fichar-a-verratti.html

다시 휴가를 떠난 발베르데 감독

에르네스토 발베르데(53) 감독은 다시 휴가를 떠난다. 지난 6월 12일, 휴식을 취하고 있던 발베르데 감독은 클럽이 진행하고 있는 일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클럽으로 잠시 돌아왔다. 3일 동안 그는 클럽이 시즌을 보내는 데에 중요한 3가지를 중점적으로 봤다고 한다.

떠나기 전, 발베르데 감독은 알베르트 솔레르 기술이사,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단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점심 식사를 가졌다. 이들은 스쿼드 구성에 있어서 대략적인 부분을 마무리 지었다. 발베르데 감독은 알레시 비달을 데리고 가겠다는 사실을 명확히했고 이외에도 루카 디뉴(23), 파코 알카세르(23), 데니스 수아레스(23), 안드레 고메스(23) 그리고 마를론 산토스(21)를 다음 시즌에도 데리고 가기로 결정했다. 아르다 투란(30)의 경우 여전히 클럽과 계약이 남아 있지만 떠날 수 있는 문을 열어두었다고 한다. 또한 지난 시즌 클럽에 없었던 선수 중에는 세르지 삼페르(22)만 프리시즌에 데리고 가기로 결정했다.

로베르토 단장은 클럽의 이적시장 플랜 A - 헥토르 베예린(23), 마르코 베라티(24), 우스만 뎀벨레(20) - 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들 영입의 장단점과 진행상황 그리고 다른 대안들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대안으로 나온 이름은 장 미첼 세리(25), 넬슨 세메도(23), 제라르 데울로페우(23)였다. 데울로페우는 12m의 바이백이 있지만 아직까지 답을주고 있지 않다. 발베르데 감독은 프리시즌과 US 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 그리고 훈련과 휴식에 이용가능 한 시간까지 알길 원했다고 한다. 7월 12일에 선수들은 소집될 것이고 테스르르 진행한 이후 첫 훈련에 들어간다. 그리고 일주일간 2번의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발베르데 감독은 조금 일찍 돌아와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16/423424324890/valverde-barca-robert-planificacion.html

바르셀로나는 브라질 유망주 쥘레르메 아라나에게 접촉하지 않았다

쥘레르메 아라나(20)는 이번 시즌 브라질에서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다. 코린치안스의 관계자는 스포르트에게 "바르셀로나의 누구도 접촉하지 않았다. 유럽의 많은 클럽들이 우리에게 연락을 하고, 그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지만 거기에 바르셀로나와 관련된 것은 없었다." 고 말했다.

아라나의 포지션은 레프트백이고 강력한 피지컬을 지니고 있으며 공격력이 좋고 물론 수비력도 좋은 선수다. 그는 지난 달 코린치안스와의 계약을 2021년 12월까지 연장했지만 결국 이적시장에서 그를 잃게 될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고있다.

현재 가장 앞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몇주 안에 계약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아틀레티코의 이적 금지 징계 떄문에 이적은 겨울에 이루어질 것이다. 세비야도 선수에 대해 문의했지만 프랑스의 보르도처럼 약간 늦은 것으로 보인다. PSV, 인테르도 관심이 있다고 언론들은 주장하는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에콰도르에서 열린 남미대회 수다메리카노 U-20에서 알라나의 가능성을 봤다고 한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barca-movido-ficha-por-arana-6109179

후베닐 A의 에릭 몬테스, 아스톤 빌라행 임박

아스톤 빌라가 바르셀로나의 에릭 몬테스(19) 영입에 근접했다. 몬테스는 6월이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고 클럽을 떠나 아스톤 빌라로 갈 것으로 보인다. 몬테스는 현재 후베닐 A에서 뛰고 있고 곧 아스톤 빌라에 합류 할 예정이다. 그는 센터백이지만 라이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http://readastonvilla.com/2017/06/16/aston-villa-set-sign-eric-montes/

엠버서더가 된 아비달과 MD의 인터뷰

Q.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프레젠테이션은 어땠나?
A.공식적으로 클럽의 일원이 된것에 정말로 자랑스럽다.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눠왔고 나도 클럽과, 클럽의 가치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대표할 수 있기를 원했다.

Q.바르셀로나의 엠버서더가 된다는게 당신에겐 어떤 의미인지?
A.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바르셀로나가 어떤 클럽이고, 이 클럽의 가치를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Q.엠버서더가 되어서 기분이 어떤지?
A.클럽을 대표하는 것이 내 의무라고 느끼고 있다. 이것이 최고로 잘될지 아니면 잘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클럽을 대표해주길 원했다는 것은 알고있다.

Q.엠버서더가 생긴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대단한 수준에 있는 선수들을 알수 있고 다른 엠버서더들도 만날 수 있다. 여행을 하면서 어린이들과 감독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건 좋은 것이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훈련이나 다른 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Q.조금씩 나아갈 생각인가?
A.엠버서더로 시작을 했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학교를 운영하는 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한번에 얻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해갈것이다. 하지만 클럽의 엠버서더가 되서 기쁘다.

Q.나중에 감독이 될 수도 있을까?
A.이제 매니지먼트에서 마스터 단계를 졸업했고 내 목표는 클럽의 단장 혹은 제너럴 매니저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감독 자격증도 따고 싶다. 감독이 되기 위해서가 아닌, 신뢰를 얻기 위함이다. 축구 선수였다는 이유만으로 감독이 될 수는 없다. 공부를하고 그 자격증을 가지고 싶지만 아직까지 내가 원하는 것은 스포츠 매니지먼트다.

Q.당신이 단장이라면, 바르셀로나의 어느 부분을 보강할 것인가?
A.(웃음) 나는 단장이 아니다. 하지만 클럽과 감독의 요구에 달려있다. 확실히 마음에 드는 선수가 있고 아닌 선수가 있을 것이기 떄문이다. 떠나길 원하는 선수도 있는 반면에 남길 바라는 선수도 있을 것이다. 변화를 결정하는 것은 어렵고,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하지만 알아야할 것이 있다면 선수와 계약을 맺었다면 그것은 현재를 위한 것이 아닌, 미래를 위한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결정이다.

Q.우스만 뎀벨레(20)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A.좋은 영입이 될수도 있다. 아주 어리면서도 똑똑하고 재능있는 선수다. 하지만 그는 뛰어야 할 필요가 있는 선수이고 바르셀로나에서 그것은 정말로 어려울 것이다. 지금 MSN중 누군가를 벤치에 앉힌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문제이기 떄문이다. 물론 만약에 뎀벨레를 베스트 일레븐에 넣는다면, 전술에서도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Q.뎀벨레가 조언을 요구한다면 어떤 조언을 해줄것인지?
A.내가 움티티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은 말을 하겠다.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최고의 클럽이다. 더 큰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싶다면 그만큼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다.

Q.마르코 베라티(24)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그도 이곳에 오기 위한 모든 것을 가졌다고 확신한다. 바르셀로나는 몇년 동안 PSG를 상대해왔고 베라티는 뛸때마다 많은 것을 보여줬다. 내가 뛰었을 떄도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진짜 '크랙'이다. 그를 영입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해야한다.

Q.마지막으로 발베르데 감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A.감독을 바꿀때 마다 그랬던것 처럼 올해는 변화의 1년일 것이다. 그는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우리 모두가 바르셀로나의 베스트 일레븐이 강하다는 것을 알지만 바르셀로나가 현재만 보는게 아니라 미래도 본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내가 말했듯이 만약 영입을 해야한다면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야만 하고 클럽의 목표는 타이틀을 따내고, 따내는것으로 항상 똑같다는 것이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16/423416938772/barca-fc-barcelona-abidal-entrevista-verratti.html




카를레스 푸욜: "제라르 피케의 상황은 불공평"

카를레스 푸욜(39):
"피케의 상황은 불공평하다. 통제 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다. 대표팀을 향한 제라르의 현신은 의심 할 필요가 없다. 나는 그를 잘 봐왔고 그는 점점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중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발베르데 감독은 클럽에 대해 알고 있고, 자신의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 감독이자 바르셀로나에 좋은 감독이다. 베라티? 그는 대단한 선수다. 하지만 로베르토가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만 한다. 메시의 재계약? 좋은 소식이 될 것이고 그가 이곳에서 커리어를 마치길 바란다."

"마를론은 시즌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고, 기회를 받아서 1군에 올라왔을 떄도 잘했다. 나는 그가 바르셀로나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베예린 영입이 필수적인지는 평가를 해봐야 할 문제지만, 그렇게 생각했다면 진행하면 되는 것이다. 시장에 라이트백이 많이 나오지도 않는데다가 그는 바르셀로나는 클럽과 스타일을 잘 아는 선수다."

"발롱도르? 나는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역대 최고 선수라는 것에 의심하지 않는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15/423417771564/puyol-es-injusto-lo-que-le-pasa-a-pique-con-la-seleccion.html



메시-안토넬라의 결혼식 준비는 마무리 단계

6월 30일, 레오 메시(29)와 안토넬라의 결혼식은 아르헨티나에서 이미 올해의 결혼식으로 생각되어지는 중이다. 'La Nacion'에 따르면 이 결혼식에 대한 세부 정보가 새로 공개되었다. 이 결혼식은 '로레나 파리아' 그리고 '아드리안 파비아'라는 웨딩 플래너들이 맡았다고 한다.

이 결혼식에는 바르셀로나의 스태프, 메시의 동료 및 친구들이 참석 할 예정이고 세르히오 아게로도 참여한다. 아마 보안에도 큰 신경을 쓸것이고 상당수의 경찰들이 동원될 것이다. 모든 하객들이 결혼식이 열리는 로사리오에서 밤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제라르 피케(30)의 연인인 샤키라의 경우 헬리콥터를 타고 로사리오에 도착, 이후에 에세이사 국제공항을 통해 저녁에 떠날 예정이다.

이미 보도가 나왔던 것 처럼 안토넬라의 웨딩 드레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로사리오에 도착했다. '로사 클라라'가 만든 모델이다. 안토넬라의 어머니와 자매들은 지역 디자이너인 '클라우디오 코사노'를 선택했다. 레오 메시가 어떤 옷을 입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616/423425046793/se-ultiman-los-preparativos-de-la-boda-de-messi.html


문도 데포르티보 1면: 베라티의 시간
- 마르코 베라티(24)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위해 PSG 회장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중이다.
- "미안하지만 지금 미래에 대해서 말할수는 없다" 그가 이비자에서 말했다.
- 파리에서 뎀벨레에 관한 만남이 있었다.
- 잃어버린 왕좌를 되찾으러 가는 스페인 U-21
- 지로나는 고르카 이라이조즈(36)를 영입

스포르트 1면: 베라티, 'Yes'라는 답을 주다

- PSG의 마르코 베라티(24)는 하비에르 바르보사 단장에게 이적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 베라티는 친구, 그리고 에이전트와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 밀란, 제라르 데울로페우(23)를 데려가기 위한 마지막 움직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가장 최고의 대답은 조용히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