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다르미안(27)을 노리는 것은 인테르만이 아니라 로마도 마찬가지다. 다르미안은 올 시즌 올드 트래포드에서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세리에 A로 돌아오는 것을 고려하는 중이다. 인테르가 다르미안하고 오래 연결되어 온 팀이지만 그의 영입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 '코리엘레 델레 스포르트'가 주장한 바에 따르면 로마도 다르미안을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계획은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로 데려오는 것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4279/roma-fight-inter-darm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