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윙어, 말콤은 리게앙 35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에서 핫한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1월에도 맨유, 아스날, 토트넘과 이적 루머가 나왔지만 보르도는 시즌 중반에 그를 보낼 생각이 없었습니다
프랑스 언론인 SUD-OUEST는 말콤의 측근이 이적 협상을 위해 잉글랜드로 떠났다고 전합니다
그의 에이전트인 페르난도 가르시아는 코린치안에서 보르도 이적 당시 큰 공을 세웠고 이번에는 런던의 첼시로 이적을 추진중입니드
현재 감독직 문제가 있지만 첼시는 보르도와 이적료를 협상중이며 보르도측은 44m 파운드를 요구하고있습니다
가르시아는 리버풀과 이야기도 했지만 클럽간 이적 협상은 없었습니다
인터밀란 또한 말콤의 상황을 주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