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훈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의 자선경기를 빛내기 위해 많은 동료들이 올드 트래포드를 찾는 가운데 루이스 판 할 감독도 옛 안방으로 돌아온다. 판 할 감독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한다. 영국 언론 '데일리미러'는 경기 하루 전 보도를 통해 판 할 감독이 캐릭 자선경기를 위해 맨유 경질 이후 처음으로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http://msportalkorea.mt.co.kr/news/news_view.php?gisa_uniq=2017060309475655&page=1§ion_code=20&fy=sk#_adtep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