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거취 문제를)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내 손에 달려 있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나중에 얘기하겠다"는 말로 입장을 전했다. 자진 사퇴는 없다는 뜻인 만큼 대표팀 사령탑을 경질하느냐 유지하느냐, 그 공은 대한축구협회로 넘어가게 됐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68181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