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전서 쓰러진 손흥민이 오른팔뚝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병원으로 이동한 손흥민은 진단을 받았고 오른팔뚝(전완골)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대표팀 관계자는 "현재 병원에서 깁스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깁스를 한 후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 다른 동료들과 함께 귀국길에 오를 전망이다
http://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6257
얘도 애지간히 국대에서 일 안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