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가 앙헬 디 마리아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언론에 돌아다니고 있다. '투토'와 '메디아셋 프리미엄'은 인테르가 디 마리아 영입을 위해서 40m+10m(보너스+인센티브)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한 것에 이어서 '라 레푸블리카'는 새로운 보도를 내놓았다. 이들에 따르면 인테르는 딜에 콘도그비아를 포함 시킬 것이라고 한다. 유벤투스가 마투이디를 놓고 협상중이기 떄문에 그를 대체 할 자원으로 유용하게 쓰일수도 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135/kondogbia-used-di-maria-b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