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들의 두눈에 압둘카디르 오무르라는 터키인  18세 촉망받는 미드필더 영건을 새겨넣었다.

터키쪽  뉴스에 의하면, 알례띠는 오무르를 데려오기 위해서 25m유로의 오퍼를 준비할 것이라고 한다.

트라브존스포르의 회장은 AS에 오무르에 미래에 관한 정보를 알렸다

회장 曰

"우선, 우리는 이번 여름엔 그 선수를 판매할 의도가 없다고"

"우리 트라브존스포르의 목표는 어린 선수들을 잔류시키며 스쿼드에 담아두는 거라고"

"압룰카디르 오무르는 우리 유스출신이고 굉장히 촉망받는 녀석임"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그에 대해 받은 이렇다할 구체적인 오퍼는 없단 것이고 단지, 스페인쪽 클럽에서 우리에게 오무르의 상황에 대한 트라브존스포르의 태도를 알고자 문의를 넣은게 전부다"

"스페인 클럽은 우리에게 만일 트라브존스포르가 오무르를 판매하는 걸 동의한다면 공식적인 오퍼를 그들이 보내겠다고 전했다."

압둘카디르 오무르는 18세이며 유스쿼터에 들어가는 트라브존스포스 선수이며 지난시즌 가장 스쿼드에서 어린 선발러였다.

오무르는 32경기 3골 6어시를 지난시즌 기록했으며 루체스쿠호 터키 성인 국대팀에 차출됐고 터키 국대 유니폼을 입고 훌륭한 경기를 치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