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엄마가 아들의 새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임신설에 발끈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날두 엄마 돌로레스 산토스는 로드리게스가 임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앞서 호날두는 새 여자친구 로드리게스를 공개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에 대해 산토스는 “그냥 배에 손을 올린 것 뿐”이라며 아들을 두둔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19&aid=0002188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