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팀 감독 엘데르 크리스토방이 빅토르 린델로프와 그의 후계자이자 B팀 주장인 후벤 디아스에 대해 말하다.
"린델로프는 라이트백으로 몇 경기를 뛰었고 그건 괜찮지 못했어요. 그래서 나는 그에게 센터백으로 뛸 수 있겠냐고 물었고 그는 알겠다고 했죠. 그리고 우리는 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린델로프는 B팀 최초의 외국인 주장이었어요. 그는 이미 그 때 자유로웠고 지금은 완벽해졌죠.
Alvalade에서 엄청난 순간도 있었고요.(스포르팅전 동점골을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그는 센터백이 되기위해 상당한 인내와 자신에 대한 수용이 필요했어요."
크리스토방은 1군과 프리시즌을 함께 할 B팀 주장 후벤 디아스의 재능과 태도를 칭찬했습니다.
"내가 그를 주장으로 택했어요. 그는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나누죠. 훌륭한 커뮤니케이터에요.
우리는 그의 성장이 놀랍지 않아요. 나는 그가 벤피카에서 성공할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개 선수가 1군으로 승격하기 위한 기간을 60 ~ 80경기로 봅니다. 후벤은 54경기를 뛰었고 다른 선수보다 한참 앞서 있어요.
그는 1군에서 프리시즌을 가질 준비가 되었어요."
*후벤 디아스는 U20월드컵에 포르투갈 주장으로 참가 중입니다.
출처: http://www.record.pt/futebol/futebol-nacional/liga-nos/benfica/detalhe/da-paciencia-para-com-lindelf-aos-enormes-elogios-ao-seu-sucesso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