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7/06/13/593fe84fe5fdea601a8b461a.html

스페인 재무부 노조는 호날두의 4건의 탈세 행위에 대해 최소 징역 7년과 벌금 2800만 유로에 직면할수도 있다고 경고함.

2011년의 탈세 행위는 최소 1년간의 징역형

그리고 60만 유로를 사취했다고 알려진 3번의 다른 탈세 행위 (2012,2013,2014)는 재무부 노조에 따르면 6년의 징역형. 합쳐서 최소 7년간의 징역형을 예상함.

스페인 재무부 노조는 호날두에게 2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주장함.

재무부 노조 曰

만약, 메시 케이스처럼 된다면 판결은 절반이나 혹은 절반 이상으로 감형될것입니다. 

총 3년 반으로 줄어들겠죠. 그럼 감옥으로 들어가게 될겁니다. 만약 21개월 미만으로 판결된다면 그는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할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