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참 답답합니다.
답이없긴하네요.. 그래도 성적은 꾸역내는 감독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사는 거짓말안하네요.미래를보여주고있었어요.
차기 감독 얘기를 안할수가없는데 신태용이 유일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드컵을 포기않는다는 전제하에서요. (월드컵이 실패한다면 명장들은 오지도 않을겁니다 아드보카트처럼요)
당장8월에 이란전이 있는데 해외감독이 이경기를 준비한다는것은 사실상 코치진과 기술위가 하라는 대로 할수밖에없습니다. 한창 리그중인. 케이리그를 포함해 히딩크처럼 합숙할수없는 현 상황을 생각하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선수들을 잘알며. 유동적 전술을 구사할수 있는 감독..유일대안이 신태용입니다. 신태용감독은 실험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감독입니다. 최근 감독시에 이런전술이 되려독이되어 실패를 맛보긴 했지만 전술적 다양성은 인정할수있습니다.(u20은 냉정히 선수기량차가 커보였습니다.) 또한 코치직을 했던경험으로 선수도 잘알고 있다는 메리트도 있지요. 다른 국내파 감독을 살펴보면 최용수 허정무 정해성 황선홍 홍명보정도일텐데요.. 황감독은 리그중인데 데려올수없고 홍.정은..스킵하겠습니다. 최용수 감독역시 전술적으로 다양한 감독의 모습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다만 구단장악력은 높아보이네요.
현실적으로 해외명장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최선이 신태용인건 분명해보입니다. 근데만일 제가신태용이라면 절대 안할것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생각하나요?
답이없긴하네요.. 그래도 성적은 꾸역내는 감독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사는 거짓말안하네요.미래를보여주고있었어요.
차기 감독 얘기를 안할수가없는데 신태용이 유일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드컵을 포기않는다는 전제하에서요. (월드컵이 실패한다면 명장들은 오지도 않을겁니다 아드보카트처럼요)
당장8월에 이란전이 있는데 해외감독이 이경기를 준비한다는것은 사실상 코치진과 기술위가 하라는 대로 할수밖에없습니다. 한창 리그중인. 케이리그를 포함해 히딩크처럼 합숙할수없는 현 상황을 생각하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선수들을 잘알며. 유동적 전술을 구사할수 있는 감독..유일대안이 신태용입니다. 신태용감독은 실험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감독입니다. 최근 감독시에 이런전술이 되려독이되어 실패를 맛보긴 했지만 전술적 다양성은 인정할수있습니다.(u20은 냉정히 선수기량차가 커보였습니다.) 또한 코치직을 했던경험으로 선수도 잘알고 있다는 메리트도 있지요. 다른 국내파 감독을 살펴보면 최용수 허정무 정해성 황선홍 홍명보정도일텐데요.. 황감독은 리그중인데 데려올수없고 홍.정은..스킵하겠습니다. 최용수 감독역시 전술적으로 다양한 감독의 모습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다만 구단장악력은 높아보이네요.
현실적으로 해외명장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최선이 신태용인건 분명해보입니다. 근데만일 제가신태용이라면 절대 안할것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