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는 다음 시즌 첼시에서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를 원한다. 그는 첼시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내년에 우리가 리그 우승하고, 나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를 원한다."
"리그 우승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고, 선수상은 단지 보너스일 뿐이다."
"나는 첼시를 좋아하고, 첼시는 나의 가족이다. 이 곳에서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5년동안 첼시에 있어서 행복하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에 있고, 첼시에서 뛰게되어 매우 기쁘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917190/eden-hazard-hints-at-chelsea-stay-as-he-targets-more-trophies#page-n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