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341795
종전 : 축구단 관계자는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자 A씨가 큰 부담을 느낀 것 같다"며 "평생 축구만 하며 살아온 분이라 축구장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기사 입력 시간 - 2017.06.16 오후 01:43
현재 수정 후 : 축구계 한 관계자는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자 A씨가 큰 부담을 느낀 것 같다"며 "평생 축구만 하며 살아온 분이라 축구장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최종 수정 시간 - 2017.06.16 오후 03:00
결론 : 그냥 축구계 한 관계자랑 한 인터뷰를 마치 구단 관계자랑 한 것처럼 묘사
이건 포도가 아니라 연합 농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