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와 돈나룸마 둘다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필사적으로 영입하려는 골키퍼들이다.

돈나룸마(18)는 어제 다음 여름에 계약이 만료 되기때문에 AC밀란으로 부터 새로 온 제의를 거절 했다.

밀란은 이번여름에 그를 내년에 잃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서 더 높은 금액을 제시 할 것이다.

돈나룸마의 에이전트는 폴 포그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저번여름 맨유로 이적시킨 미노 라이올라다.

그리고 스페인 주간지 "디아리오 홀"에 따르면 라이올라는 지금 돈나룸마를 유나이트로 가게 하거나 레알마드리드로 가게 할 것이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데 헤아는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데 어마무시한 이적(mega-money)에 상당히 근접해있다고 한다.

블랑코스들은 스페인 국가대표 데 헤아를 이번 이적시장에 데려오기로 결심했으며 그리고 데 헤아 역시 이미 그의 모든 것을 레알 마드리드로 옮길 계획이다.

데 헤아는 언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의 집을 매각 중 이고 그리고 지금 마드리드에서 집을 구하고 있다.

데 헤아(26)는 현재 2019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되어 있지만 돈나룸마가 유나이티드 골키퍼가 와야만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밀란의 CEO 마르코 파쏘네는 돈나룸마는 이번주 초에 클럽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돈나룸마케이스라고 불리는 상황 이후에 미노라이올라와 몇 분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그리고 나는 그를 매각하기를 원한다"

"라이올라는 우리에게 말하길 돈나룸마는 확실히 밀란과 재계약하지 않기를 말했다고 한다."

"이건 명확히 그가 직접 내린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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