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올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의 핵심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영입에 조금 더 다가섰다.
영국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수비 강화를 노리고 있다. 특히 중앙 수비 자원에 대한 주제 무리뉴 감독의 갈증이 수 차례 나타난 바 있다. 크리스 스몰링, 에릭 바이, 필 존스 등 정상급 자원이 있지만 3인방 모두 이적설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영국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수비 강화를 노리고 있다. 특히 중앙 수비 자원에 대한 주제 무리뉴 감독의 갈증이 수 차례 나타난 바 있다. 크리스 스몰링, 에릭 바이, 필 존스 등 정상급 자원이 있지만 3인방 모두 이적설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