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시어러는 필 존스의 '필사적인 수비 방식'을 비판했다.

"내가 센터 포워드로 90분 동안 필 존스를 상대한다면, 난 존스가 최소 1번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라고 믿고 자신감을 가졌을 거다."

"아자르 골 장면에서 존스는 자세부터 전부 잘못됐고, 아자르의 위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필 존스는 항상 마지막 순간에 최후의 시도로 수비를 하려고 한다. 경기 이해도가 부족해서 그렇다."

"확실한 페널티였고 심판이 옳은 판정을 했다."

원문 : http://www.thesun.co.uk/uncategorized/6330784/alan-shearer-slams-phil-jones-for-giving-away-fa-cup-final-penalty-and-says-the-manchester-united-defender-is-error-ridden/?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prnklrSUNOrganic&UTMX=Editorial:TheSunFootball:TwImageandlink:Statement: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