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우론조에서 라치오의 디렉터들과 미팅이 있었고, 메인 주제는 세비야의 호아킨 코레아 논의였다.
코레아는 라치오의 저지를 입을 준비가 되어있고, 라치오는 €16m + 보너스 €3m로 딜을 이미 확정지었다.
선수의 계약은 연봉 €1.5m, 5년 계약이다.
라치오는 밀란 바델리 영입을 위한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 바델리는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 계약이다.
양측이 근접해가며 이제 라치오행까지는 한걸음 남아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en/lazio-all-set-for-correa-the-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