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챔피언은 반할과 무리뉴 아래에서 자리를 잃은 야누자이에게 제의를 고려중입니다
야누자이는 돌문 임대시절 고작 6경기에 나왔었고, 선덜랜드에서는 최악의 활약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셀틱의 갓동님은 선수들의 경력을 쌓게 도와주는 버릇이 있습니다.
스캇 싱클레어가 맨시티와 야동에서 아무런 인상도 남기지 못했지만 글래고스로 이적후 뛰어난 활약을 한것처럼 말이죠
갓동님은 22살의 야누자이도 비슷하게 되길 바랄겁니다
한편, 무리뉴감독은 야누자이가 이적시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길 원합니다
지난 1월 데파이를 리옹에 팔았을때처럼..
하지만, 야누자이는 PSG, 모나코 그리고 로마 또한 링크가 나고있으며 셀틱은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
*출처 : http://www.hitc.com/en-gb/2017/06/15/report-celtic-want-manchester-uniteds-adnan-januzaj-jose-mour/?utm_medium=share%20service&utm_campaign=social%20media&utm_source=twitter&utm_content=HITCdeadlin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