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0/01/05/5e1261f246163ff9298b45dc.html
번역: 펨코 도궁도궁님
레알과 승점동률이지만 골득실 2차이로
라 리가 겨울 챔피언에 가까운 바르셀로나
그러나 카탈루니아인들은 믿을 수 없는 선두이며
여전히 캄프 누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습니다 .
레이카르트 (Frank Rijkaard)의 바르셀로나는
세 번째 시즌 겨울에 1위였지만 우승하지 못하고
쇠퇴를 시작했습니다.
클럽은 특히 Anfield 대패 이후 에레네스토 발베르데를 유지하는 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캄프누에서 감독의 성공은 말라버리곤 합니다.
레이카르트의 4번째, 5번째. 루이스 엔리케 의 3번째
심지어 펩 과르디올라의 4번째 시즌도 마찬가지로 나빴습니다 .
바르샤는 LaLiga Santander 선두지만
여전히 그들을 둘러싼 의문이 너무 많습니다.
1. 수비 취약
심지어 세계최고의 골키퍼들 중 하나라도 수비라인의 문제를 숨길수 없습니다. 바르샤는 이미 19경기에서 23실점을 했고 03/04 시즌 이후 최악입니다. 레알과 아틀레티코 실점(12)의 거의 두배이며 빌바오(13), 세비야(18,)헤타페(20)보다 나쁩니다.
2. 원정 불안
캄프누를 떠난 원정에서 겨우 승점 반타작을 했을 뿐입니다. 아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메스타야 그리고 the Estadio Ramon Sanchez Pizjuan(세비야 홈구장) 원정 경기을 치르지 않았지만 입니다.
세비야,레알 마드리드 , 레알 소시에다드는 원정에서 더 잘하고 있습니다.
3. 선두 복귀후 미끄러지기
3번이나 선두복귀후 무승부로 2점을 날렸습니다
이번 카탈루냐 더비는 마지막 사례입니다.
4. 줄어드는 승점
이 시점에서 승점 40 점은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 한 2007/08 년 이후 최악의 결과 입니다. 심지어 타타 마르티노 지금 시기 44 포인트 였습니다.
5. 미드필더 조합 쓰레기
발베르데는 미드필더진에서 올바른 공식을 찾지못했습니다. 부스케츠는 이미 전성기를 지났으며 라키티치는 이적 논란에 서다 팀으로 돌아왔으며 아르투르 멜루는 부상으로 많이 빠져있습니다.
알레냐는 베스트11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12월까지 4번뛰고 베티스에 임대됐습니다. 아르투로 비달 은 가장 일관적인 선수 중 하나이지만 주로 벤치입니다.
6. MSG 트리오
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즈, 그리즈만은 홈에선 멋지지만 원정에선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그들은 31골을 득점했지만 ( 메시13골,수지11골,그리즈만 7골) 그들이 득점하지못하면 바르샤는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먼 지구 반대편 축구팬들도 수아레즈 메시를 쓴 433은 위험부담이 큰 전술인걸 알고있는데 우리 발베르데는 여전히 그대로 밀고있죠.
그리즈만은 축잘잘로 스탯은 잘 쌓고 있으나 레프트윙이라는 본인이 거의 안 해본 포지션에서 고생중이고..
바르샤의 문제는 측면자원으로 돈 수천억주고 산 영입자원 두 명이 그대로 망했다는거고, 지금같이 풀백 사이드컷이 중요한 현대축구에서
정확히 반대로 가고있는 축구를 하고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챔스4강,리그 우승을 한다는게 신기하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