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악셀 튀앙제브(19)를 한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 보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맨유는 부상자 속출로 답답한 상황입니다. 로호, 스몰링, 존스가 모두 없어 곤경에 처했습니다. 이에 유망주 튀앙제브를 기용해 잔여 시즌을 치르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는 6경기를 뛰며 540분을 소화했다. 로호를 잃었고, 존스, 스몰링도 없는 상황이다. 위기다. 이브라히모비치도 잃었다. 루니와 마타가 돌아오는 옵션이 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
나는 튀앙제브를 U-20 월드컵이 열리는 한국에 보내지 않을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가 (1군에) 와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하고 있다."
출저:http://msportalkorea.mt.co.kr/news/news_view.php?sec=&gisa_uniq=2017042213482349&key=&page=1&field=§ion_code=#_adtep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