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최근입니다.
오늘 가입해서 처음으로 번역해보는대 제외국민이니 맞춤법 실수는 귀엽게 봐주세요. (물론 알려주세요 배워야하니까요.)
페리시치는 인테르를 떠나고 싶어한다.
맨유의 타겟 이반 페리시치는 이번 여름 인테르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corriere dello sport는 보도.
인테르는 €50m(£44m)를 원하지만 맨유는 다음시즌 무리뉴와 함께하고 싶어하는 그를 €40m (£35.2m) 정도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즐라탄은 맨유에 남을수도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그래도 아직 새로운 계약을 할수도 있다고 machester evening news는 보도했다.
이 스웨덴 스트라이커는 맨유의 선수명단에 오르지 못했지만 빠르게 회복된다면 구단은 다시 단기계약을 제시할지도 모른다.
모라타는 베일에게 같이 맨유로 가자고 말한다.
알베로 모라타는 가레스 베일에게 맨유로 같이 가자고 했다고 don balon이 보도했다.
골닷컴이 알기로는 모라타는 맨유의 레이더에 안에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AC밀란과 싸움을 각오해야할 것이다.
스페인의 공격수는 전 토트넘 웡거인 베일에게 올드 트레퍼드로 이적해 조세 무리뉴가 타이틀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을 같이 만들자고 했다고 전해진다.
맨유는 킨을 얻기 위한 싸움에 들어갔다.
맨유는 번리 수비수인 킨 영입을 위해 에버튼과 경쟁을 해야할 것이라고 sky sports는 보도했다.
조세 무리뉴는 킨을 다시 올드 트레포드로 대려오는대 관심이 있지만 에버튼도 마찬가지이다. 로날드 쿠만은 이 센터백을 영입 1순위에 두고 있다.
즐라탄 갤럭시와 계약?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로스 앤젤로스 갤럭시와 계약에 동의했다고 marca가 보도했다.
이 스웨덴 공격수는 맨유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이제 MLS로 옮기는 계약의 마지막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인테르 새로운 계약을 거부할 것.
인테르 밀란은 맨유의 새로운 계약도 거부할 것이라고 Calcio Mercato는 보도했다.
붉은 악마들은 새로 €40 m의 계약을 했지만 스펠라티는 이 크로아시안 미드필더를 €55m이하에는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 거대한 벨로티 오퍼를 제시할 것.
맨유는 23살의 안드레아 벨로티를 영입하기 위해 £70 m를 제시했다고 Independent는 보도했다.
조세 무리뉴는 다음 시즌 이 토리노 스트라이커가 알베로 모라타와 함께 맨유의 전방을 책임지기를 바라고 있다.
맨유 리버풀과 제르손을 영입하기 위한 전쟁에 돌입.
맨유는 스포르팅 리즈본의 윙어인 제르손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하고 있다고 O Jogo는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46.5 m바이아웃 조항이 있지만 스포르팅은 이 22살의 윙어를 £40m로 놓아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라타 맨유 이적의 동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알베로 모라타는 맨유로의 이적을 동의하였다고 Daily Telegraph는 보도했다.
맨유는 이미 한차례 제의를 거절당했지만 £60 m정도로 이적을 성사하기를 바라고 있다.
루니 맨유 종신.(씹...)
웨인 루니는 이번 여름에 떠나기 보다는 맨유에서 1시즌 더 있는 걸 고민하고 있다고 Daily Mail은 보도했다.
이 공격수는 휴가에서 돌아오면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이며 현재 자신의 전 클럽인 에버튼과 중국의 몇몇 팀들과 링크가 나고 있는 상황이다.
마드리드는 모라타를 €100M에 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베로 모라타를 €100 m (£87.7m)에 팔기를 원하고 있다고 Sport는 보도했다.
맨유와 AC밀란이 모라타를 사기 위한 경쟁을 버리고 있는 상황에서 모라타는 출장기회를 얻기 위해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그리즈만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맨유는 다시 아틀레티코의 공격수인 앙투앙 그리즈만을 노리고 있다. 현재 알베로 모라타와의 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고 Metro는 보도했다.
공격수를 찾기 위한 조세 무리뉴의 난잡한 계획은 지금까지 그리즈만 모라타 에버튼의 루카구까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루카구는 첼시로 옮길 것으로 보이며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의 데 헤아 영입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는 모라타에게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것이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알베로 모라타에게 새로이 £60 m제시했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붉은 악마들은 전 제의였던 £52m가 무시당했지만 전 유벤투스 선수를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마드리드는 데헤아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에 맨유의 골기퍼인 데헤아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Marca는 보도했다.
맨유는 €75 million (£65.1m)를 원하고 있으며 레알은 이 가격으로 영입하기 보다는 나바스를 믿을 것이며 동시에 AC밀란의 돈나룸마를 모니터링 할것으로 보인다.
마드리드 맨유의 제시를 무시하다.
알베르 모라타를 영입하기 위한 맨유의 시도를 레알은 무시했다고 Sky Sport는 보도했다.
이 공격수의 첫 제의는 £52.4 million (€60m)였지만 유러피안 챔피언들은 £78m를 원하고 있다.
마드리드는 €180M에 달하는 호날두의 제시를 기다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180M에 달하는 제시를 받을 것이라고 A Bola는 보도했다.
몇몇 클럽들이 이 발롱도르 우승자와 링크되어 있는 상황에서 맨유,파리 생제르망 그리고 모나코가 노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 그리고 중국에서 관심도 있다.
맨유와 첼시는 디발라를 노린다.
맨유와 첼시는 모두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디발라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Mundo Deportivo는 보도했다.
맨유는 아틀레티코의 이적 금지로 인해 그리즈만을 놓쳤고 그 대안으로 디발라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첼시는 아자르를 레알에게 놓칠 것을 대비해 디발라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맨유 음바페에게 £113M 제시할 것
맨유는 모나코의 신성인 음바페에게 £113 million를 제시했다고 The Daily Mail은 보도했다.
소문의 의하면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도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음바페는 모든 제시를 거부하고 프랑스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 데헤아에게 가격표를 붙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데헤아를 놓아줄 의향이 있다 물론 스페인에서 £80 m에 달하는 제시가 있어야겠지만 말이다.
스페인 국대의 수문장은 2015년 떠날 뻔도 했지만 펙스로 인하여 계약이 무산되었다.
하지만 레알은 아직도 관심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며 Daily Mail의 의하면 적당한 가격이라면 맨유도 팔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 에레라를 노린다.
맨유의 미드필더인 에레라는 발렌시아의 영입명단에 올라갔다고 Sunday Mirror는 보도했다.
붉은 악마들은 이 27살의 선수를 팔 의향이 없지만 발렌시아는 £30 m정도로 영입을 노릴 것이다.
즐라탄의 맨유 경력은 끝났다.
즐라탄은 맨유에서 더 이상 뛰지 않을 것이라고 Express는 보도했다.
이 스웨덴 선수는 5월 30일 계약이 만료될 것이며 2월에 부상을 입은 그에게 붉은 악마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팔 의향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맨유에게 넘길 의향이 있다고 The Independent는 보도했다.
레알은 이번 여름 첼시의 아자르와 모나코의 음바페가 영입명단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그들을 사기 위해 베일을 팔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웨일즈산 선수는 절대 싸게 옮기지 않을 것이며 맨유에게는 적어도 £100 m이상의 지출이 될수도 있다.
맨유 페리시치에게 새로운 제시.
맨유는 이반 페리사치에게 €52 m정도의 제시를 할 것이라고 Gazzetta dello Sport는 보도했다.
맨유는 공격진에 새로운 피를 수혈하기를 원하고 있고 이미 이 크로아티안 선수에게 €30m정도를 제시한 바 있지만 이제는 좀더 크고 진지한 제시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리카제트 영입에 뛰어든다.
맨유는 리옹의 공격수인 리카제트 영입전에 들어갔다고 L'Equpe는 보도했다.
이 프랑스 국가대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근접했으나 영입금지 조치가 풀려나지 않자 이적에 실패한 상황이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와 아스날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맨유 데헤아의 €60M 이적제의를 거부하다.
맨유는 €60 million를 제시받았지만 거부한 것으로 Sky Sports News는 보도했다.
이 스페인 수문장은 오랫동안 산티아고 베르나우로의 이적설에 연결되고 있지만 맨유는 이 수문장을 이번 시즌에도 팔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모라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다.
소문의 의하면 조세 무리뉴는 몰래 알베로 모라타와 개인접촉을 한 것으로 OkDiario는 보도했다.
맨유는 이 24살 공격수의 영입에 힘을 쏟고 있으며 무리뉴는 이 스페인 국대선수에게 자신에게 온다면 '최고의 9번'이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맨유 베일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맨유는 레알의 윙어인 베일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고 Mundo Deportivo repors보도했다.
이 27살이 결승전에 나오지 못한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맨유는 관심을 주고 있다.
맨유 로즈 영입전에서 우위에 서 있다.
맨유는 토트넘의 풀백인 데니 로즈 영입에서 가장 우위에 있다고 Daily Mirror는 보도했다.
이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와도 연결되고 있지만 그들은 모나코의 맨디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에레라는 바르셀로나에게 관심이 없다.
에레라는 맨유에서 옮길 생각이 없기에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무시할 것이라고 The Thelegraph는 보도했다.
새로운 바르셀로나의 감독인 발베르데는 빌바오에서 같이 있었던 에레라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이 미드필더는 맨유에 있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데헤아 out 바란 in
맨유의 감독인 무리뉴는 레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데헤아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바란을 이적에 포함시키라는 마지막 제의를 보냈다고 Diariogol은 보도했다.
바란은 라모스의 후계자로 생각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레알 마드리는 어쩌면 이 미래의 신성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스토크의 깜짝 루니 영입(가라 좀...)
스토크는 맨유의 기록적인 선수인 루니에게 깜짝 제시를 할 수도 있다고 Daily Mirror는 보도했다.
이 공격수의 높은 주급은 클럽의 스폰서인 BET365가 지원해줄 것이며 전 맨유의 공격수이자 현 스토크의 감독인 마크 휴즈의 의해서 추진되고 있다.
루니는 이미 1월의 중국으로의 이적제의를 거절한바 있으며 이번 여름의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제발...)
맨유는 페리시치에게 큰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
맨유의 이적제시는 인테르가 원하는 가격보다 €15 million 가 부족하다고 Calcio Mercato는 보도했다.
이 크로아티안 미드플더는 세리아를 떠나 올드 트레포드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지만 두 구단은 그의 가치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있다. 인테르는 이 28살을 €55m 로 보고 있지만 무리뉴는 €40m정도의 제의만 할 것이다.
맨유와 첼시 루카쿠 영입전쟁을 펼치다.
에버튼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구는 맨유와 첼시의 영입전쟁의 중앙에 서있다고 Express는 보도했다.
보도의 의하면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를 중국에 파는 것으로 그 돈을 이용해 루가쿠를 영입할 생각이지만 이 스페인 국적의 선수는 첼시를 떠난다면 아틀레티코만을 가겠다고 천명한 상태이다.
맨유측은 그리즈만이 떠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루가쿠의 대한 관심은 높아질대로 높아진 상황이다.
벨로티의 영입전쟁에서는 아스날이 이기고 있다.
아스날은 토리노에게 벨로티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The Sun은 보도했다. 하지만 그들은 첼시와 맨유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의 의하면 아스날은 이 23살의 득점기계에게 가장 큰 관심이 있지만 맨유와 첼시가 루가쿠를 영입하려는 시점에서 그 벨기에 선수를 놓치는 클럽과 힘든 싸움을 해야할 것이다.
무리뉴 어떻게든 킨과의 계약을 빠르게 하려고 한다.
무리뉴는 맨유 구단 상층부에게 최대한 빨리 킨을 영입하라고 Daily Mail은 보도했다.
이 번리 수비수는 프리미어 리그의 젊은 수비수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고 무리뉴는 이 전 맨유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24 million 정도를 이번 여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즐라탄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미국으로 갈 생각이 없고 맨유에 있을 것이라고 Daily Mail은 보도했다.
이브라는 부상으로 인하여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계약은 이번년을 마지막으로 만료된다.
MLS로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이 공격수는 빠르게 회복하여 일년계약 연장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에버튼 수내부들은 루니 이적의 관하여 양분되어 있다.
에버튼의 수내부는 루니 영입의 의해 내부갈등을 겪고 있고 이것은 루니에게 자신의 전클럽으로의 이적을 막을지도 모른다고 Mirror는 보도했다.
루니는 자신의 경력을 10대 시절에 에버튼에서 시작했고 지금도 에버튼의 서포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에버튼의 상층부는 그가 좋은 이적이 될지에 대하여 회의적이며 루니는 어쩌면 MLS나 중국으로 향해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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