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클럽을 떠나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BC)
◆ 하지만 호날두는 2017 러시아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이후 스페인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했다. (Record)
◆ 호날두의 에이전트 조르지 멘데스는 두달 전부터 그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AS)
◆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기전에 조르디 멘데스는 호날두의 프랑스로 이적을 위해 PSG와 비밀 협상을 가졌다. (Mail)
◆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그에게 이적 정책에 대해 강력한 권한을 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Guardian)
◆ 하지만 첼시는 콘테 감독을 내보낼 계획은 없으며 에버튼의 로멜루 루카쿠를 포함하여 4명의 선수를 영입계획 중이고 £250m의 이적료를 지원할 것이다. (Mirror)
◆ 첼시는 유벤투스의 왼쪽 풀백 알렉스 산드로에게 £55.2m의 제안을 거절당했다. 하지만 산드로는 첼시로 가고 싶어 한다. (Mail)
◆ 토트넘은 케빈 비머를 팔 준비가 되었지만 £20m의 이적료를 원한다. (Sun)
◆ 맨시티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는 이번여름 첼시의 첫 영입선수가 될 것이다. (Standard)
◆ 토트넘은 맨유가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기 위해선 £50m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Telegraph)
◆ 다비드 데헤아가 마드리드에 집을 알아봄으로써 맨유는 AC밀란 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를 영입할 기회를 얻었다. (Express)
◆ 아스날은 라카제트를 영입하기 위해 £50m을 제안할 것이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 그에게 £30m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Telegraph)
◆ 리옹은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임대시즌을 보낸 첼시의 베르트랑 트라오레를 임대영입 하기위해 진전된 협상을 가졌다. (Standard)
◆ 유벤투스 오른쪽 풀백 다니엘 알베스는 클럽 팬들에게 강력한 비판을 받았다. 그는 디발라가 발전을 하려면 유벤투스를 떠나야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II Giornale)
◆ 전 아스날, 맨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는 페네르바체를 떠나 페예노르트로 이적이 가까워 졌다. (FR12.nl)
◆ 웨스트 햄은 미들즈브러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관심이 있다. (Teesside Gazette)
◆ 인테르는 이반 페리시치를 맨유로 보내는데 £45m을 원하지만 맨유는 그의 가치를 £30m으로 생각한다. (M.Evening)
◆ 버밍엄은 여전히 첼시의 주장 존테리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테리에게 주급 £100,000을 제안 했었다. (Mirror)
◆ 스완지는 바페팀비 고미스를 갈라타사라이로 보내기위해 여전히 협상중에 있다. 그는 지난시즌 마르세유로 임대생활을 보냈다. (Wales Online)
◆ 헐시티와 뉴캐슬은 타미 아브라함을 임대하길 원한다. (Sun)
◆ 맨시티는 이번 여름 펩에게 £300m의 이적자금을 줄 것이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의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를 영입하는데 £70m을 쓰는 것은 반대한다. (M. Evening)
◆ 말라가는 스완지의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의 영입을 비싼 가격때문에 포기할 것이다. 스완지는 지난 여름 그를 데려왔던 £15.5m을 받길 원한다. (Wales Online)
◆ 레알 소시에다드는 맨유의 아드난 야누자이에게 관심이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많은 경쟁에서 이겨야 할 것이란걸 알고 있다. (Express)
◆ 스토크시티는 지아넬리 임불라에 대한 어떠한 제의도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한다. 한달전 마크 휴즈 감독은 영입레코드를 기록한 이 선수가 이번 여름 떠날수 있다고 말했다. (Stoke Sentinel)
◆ 프레스턴 감독 시몬 그레이손은 현재 공석인 선더랜드의 감독자리에 연결되었다. 그는 자신의 구단에 대해 " 전적으로 헌신할 것" 이라고 말했으나, 덧붙여 " 만약 나의 미래가 바뀐다면, 그것은 오로지 축구일 뿐" 이라고 말했다. (Talksport)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