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발매 예정인 멕시코의 2018 월드컵 유니폼은 레트로 디자인에 영감을 받았다. 아디다스에서 만든 멕시코 홈 유니폼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 멕시코 홈 유니폼과 비슷하게 멕시코의 전통적인 녹색과 하얀색이 결합된 형태이다.
독일의 2017 컨페드컵 유니폼과 유사하게 앞면에 독특한 프린팅이 있는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과거 유니폼 디자인을 불러일으킨다. 멕시코의 홈 유니폼은 94년 월드컵에서 아디다스가 선보인 전면 그래픽 디자인을 불러일으킨다.
멕시코의 이번 홈 유니폼은 소매 끝과 옷 끝의 빨간 부분과 같이 하얀 디자인이 들어간 카라가 있다. 3선 또한 어깨에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