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가 조니 에반스에 대해 10m파운드를 제시했으나 고도리가 거절했다고 본사 정보원이 밝혔습니다.
이번달 초, 플레쳐를 스토크로 보낸뒤 고도리는 부주장 조니 에반스를 지키기 위해 거절했다고 생각됩니다.
에반스는 2015년, 고도리로 이적하기 전까지 맨유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북아일랜드 국대에서 54경기 출전했습니다.
현재 계약이 2년남은 에반스는 플레처를 이을 차기 주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레스터는 헐의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를 17m파운드에 데리고 오는데 가까워졌고, 본사는 목요일 혹은 금요일에 이 딜이 완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12/10915803/west-brom-turn-down-leicester-offer-for-jonny-ev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