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 라이올라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카사 밀란에 도착했다. 돈나룸마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고 밀란은 그에게 연봉 4m 수준의 계약을 제안했고 5m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라이올라는 밀란의 프로젝트에 확신하고 있지 못하고 밀란이 챔스에 진출하지 못했을 때의 이적조항을 넣길 원하는 중이다. 현재 라이올라는 카사 밀란에 도착해 돈나룸마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4189/raiola-arrives-milan-ta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