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주간지 Expresso가 보도하길, 스페인 사법부는 호날두가 탈세를 저질렀음을 자백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만약 그가 자백한다면, 형량은 2년으로 낮춰질 수 있다." 고 한다.
"실제로 그가 자백한다면, 감옥으로 가는 리스크를 없앨 수 있고 집행유예형만 받을 것이다."
"호날두는 무엇이 안전한지 선택하게끔 압박을 받을 것이다."
이 문제에 관해 Expresso가 지적하길
호날두는 그가 조사받고 있다는걸 알았을 때 "그의 자문팀에 격노했다."
출처 : http://futbol.as.com/futbol/2017/06/17/primera/1497695805_43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