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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마티유, 투란, 디뉴, GD 이적설. 음볼라도 모나코가 데려갈듯.

  • 작성자: 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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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스포르트] 마티유, 투란, 디뉴, GD 이적설. 음볼라도 모나코가 데려갈듯.

제레미 마티유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이다. 1년의 계약이 남아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를 처분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이후에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한편 갈라타사라이는 그를 영입하려한다.

갈라타사라이는 조만간 마티유측과 접촉을 할 예정이고 프리미어 리그에도 그에게 관심이 있는 팀이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보냄으로서 경제적인 이득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시간이 그들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로 그를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마티유 본인은 바르셀로나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지만 동시에 이곳에서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점도 이해하고 있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galatasaray-puja-fuerte-por-fichar-mathieu-6067540

[스포르트] 마티유, 투란, 디뉴, GD 이적설. 음볼라도 모나코가 데려갈듯.

아르다 투란은 코파 델 레이 우승 세레머니에서 주인공이 아닌 선수 중에 한명이였다. 그는 팀의 동료들이 우승을 축하하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냈다. 이것은 그와 클럽이 이별에 가까워졌음을 보여주는듯 하다.

위 사진은 포디움에서 팀의 카를레스 나발씨와 함께 있는 장면이지만 그의 모습은 밝아보이지 않는다. 터키의 언론들은 아르다 투란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끝에 가까워졌고 투란은 현재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몇개의 제안을 수락 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현재 인테르, 나폴리, 아스날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celebracion-arda-turan-tuvo-aroma-despedida-6067573

[스포르트] 마티유, 투란, 디뉴, GD 이적설. 음볼라도 모나코가 데려갈듯.

루카 디뉴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선수 중 일부가 될수도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첫 시즌에 그는 제한적인 역할을 부여받았고 이미 여러 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가장 최근에 떠오른 팀은 올림피크 리옹이다.

그들은 수비수 리부스를 CSKA 모스크바로 이적시키기 떄문에 디뉴를 하나의 좋은 옵션으로 생각 중이다. 하지만 리옹의 경우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 한 임대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뉴는 16.5+a로 PSG에서 영입되었지만 조르디 알바에게 밀렸고, 이후에 팀이 쓰리백을 중용하면서는 더 볼 수 없었다.

인테르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디뉴도 바르셀로나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중이다. 그렇지만 그 역시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의 출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레프트 백에서도 뛸 수 있는 왼발잡이 센터백 영입을 고려 중이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olympique-lyon-pregunta-por-cesion-digne-6067485

[스포르트] 마티유, 투란, 디뉴, GD 이적설. 음볼라도 모나코가 데려갈듯.

밀란으로 임대되어서 활약했던 제라드 데울로페우는 이제 에버튼으로 돌아간다. 에버튼에서 불안했던 입지를 가지고 있던 그는 AC 밀란에 임대되어 와서 반등에 성공했다. 그는 SNS를 통해 밀란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시즌이 끝났다. AC 밀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다. 정말 행복했고 동료들과 팬들로부터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로 감사하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0529/423018493078/deulofeu.html

[스포르트] 마티유, 투란, 디뉴, GD 이적설. 음볼라도 모나코가 데려갈듯.

바르셀로나에겐 제라드 데울로페우를 12m에 다시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로베르토 페르난데스는 클럽이 그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서 이것을 지불할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선수와 구단 모두가 만족스러운 합의를 이루기 전에는 딜을 마무리 할 수 없다.

데울로페우가 누 깜프에서 큰 성공을 거두길 원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 그는 9살에 팀에 입단했고 라 마시아의 스타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그도 벤치에 앉는 것은 원하지 않고 MSN사이에서 출장 시간을 찾아야 한다는 것 역시 알고 있다.

그가 정규적인 선발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고 스스로 자신에 대해 입증해야함을 알고 있지만 매주마다 후보로 출전하는 것 역시 원하지 않는 부분이다. 내년에 월드컵이 있고, 스페인 대표팀에 다시 합류하는 과정 속에 있기 때문에 그는 다시 밀려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만약 로베르토가 그를 데려오길 원한다면 그를 설득해야만 한다. 바이백이 6월 30일이면 만료되기 떄문에 그 전에 딜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데울로페우 스스로 다른 것을 찾아 움직일 수도 있다. 지난 5개월 동안 밀란에서 좋은 임대 생활을 보냈고 그에게 관심을 보내는 팀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쉬운 상황이 아니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gerard-deulofeu-medita-regreso-barcelona-6067581

[스포르트] 마티유, 투란, 디뉴, GD 이적설. 음볼라도 모나코가 데려갈듯.

유럽에서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명인 조르디 음볼라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에 한발짝 다가섰다. 베르나르두 실바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킨 모나코를 그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몇일 이내에 모나코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고, 그의 에이전트는 몇달 전에 모나코의 단장, 부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모나코는 음볼라에게 퍼스트 팀에서 뛸 수 있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게는 3m의 바이아웃이 있고, 모나코는 이것을 지불할 예정이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alarma-cantera-mboula-paso-del-monaco-606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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