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알바로 모라타를 팔 생각이 없다. 이적료는 9000만 유로(약 1,134억원)를 고수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5일(한국시간)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은 특별히 모라타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모라타 이적료 9000만 유로를 고수하고 있다. 초조한 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됐다”라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5일(한국시간)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은 특별히 모라타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모라타 이적료 9000만 유로를 고수하고 있다. 초조한 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됐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6356
진짜 옷들고 사진찍기전까진 아무것도 못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