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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맨유로의 복귀를 선호하는 호날두 外 이적 루머 다수

  • 작성자: 농농눙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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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7

the sun [스카이스포츠] 맨유로의 복귀를 선호하는 호날두 外 이적 루머 다수


더 선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폭탄 선언을 했고, 맨유로 돌아가는 것을 선호한다고 알려졌습니다.


- 카를로스 테베즈는 주급 £615,000를 받는 월드-레코드 이적을 한 지 6개월 만에 중국 수퍼 리그 생활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 레알 소시에다드는 아드낭 야누자이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리옹의 회장 Jean-Michel Aulas는 첼시와 베르트랑 트라오레의 이적에 대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토트넘은 라치오의 발데 케이타 영입전에 꼴찌로 뛰어들었습니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우스만 뎀벨레는 빅터 린델로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는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맨유와의 이적 루머에 불을 지폈습니다.


- 아스날은 £100m 이상의 금액과 올리비에 지루를 포함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로 모나코의 음바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라이언 긱스는 사우스햄튼에서 자신의 감독 생활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 헐은 뉴캐슬이 영입을 제의한 첼시의 유망주 타미 아브라함을 하이잭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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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미러


-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를 떠나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250m을 지원해줌으로써 그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 한편 첼시는 이번 여름 첫 번째 영입을 7월 1일에 발표할 것이며 그 대상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유계약으로 도착한 윌리 카바예로 입니다.


- 메수트 외질과 알렉시스 산체스가 새 홈 유니폼을 시착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며, 그들이 아스날에 남을 것이라는 큰 힌트가 됐습니다.


- 버밍엄은 존 테리에게 팀내 최고 주급을 제시했고, 그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버질 반 다이크는 클럽의 새 유니폼 발표 행사 무대 중앙에 서면서 사우스햄튼에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 크리스탈 팰리스는 터키의 오스만르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세네갈의 미드필더 바두 은디아예를 £8m에 영입할 것입니다.


- 웨스트햄은 선덜랜드의 수비수 라미네 코네 영입에 임박했습니다.


- 골키퍼 엘딘 자쿠포비치는 해리 맥과이어에 이어 £2m의 금액에 헐에서 레스터로 합류할 것입니다.


- 왓포드의 감독 마르코 실바는 앙제의 니콜라 페페를 £8m로 영입하는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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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일주일 내에 £44m의 금액으로 인터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와 계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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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타


- 다비드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를 떠나고 싶어하며 스페인에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 아스날은 유벤투스의 마리오 르미나에 대한 관심을 굳히기 시작했습니다.


- 전 AC밀란 감독 알베르토 자케로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사우스햄튼에서 감독직을 맡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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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익스프레스


- 조세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다비드 데 헤아에게 £100m의 가격표를 붙였으며, 모라타와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면 기꺼이 레알 마드리드와 데 헤아의 거래를 할 것입니다.


- 미키 바추아이는 첼시에 자신의 미래를 맡기고 싶기 때문에 웨스트햄으로부터의 모든 제의를 거절했다고 알려졌습니다.


- 뉴캐슬의 감독 라파 베니테즈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와 계약을 원한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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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 프랑크 데 부어가 클로드 퓌엘을 대체하며 사우스 햄튼의 감독을 맡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스토크 시티의 최고 경영자는 그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웨인 루니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을 단호하게 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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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텔레그라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에게 £50m의 가치를 매겼습니다.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transfer-paper-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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