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벵거가 클럽에 남고 싶다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한 후에, 내일 있을 보드진 미팅에서 아르센 벵거와 2년 재계약을 준비했다.

더 타임즈는 1년전에 스탄 크론케(아스날 구단주)가 벵거가 편할 때에 계약하도록 2년 재계약을 준비했었음을 보도했었다.

벵거는 이번주에 계약에 서명을 할것으로 보이며 벵거의 아스날에서의 기간은 23년으로 늘어날 것이다.

벵거의 새로운 계약은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보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thetimes.co.uk/edition/sport/wenger-set-to-sign-new-arsenal-deal-qw8bbz7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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