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제임스 롭슨
유나이티드는 대략 200m 파운드(약2900억)에 가까운 금액을 쓸 준비를 함
맨유가 유로파리그 우승과 챔스가 보장됨에 따라 맨유는 탑타겟 영입에 부스터를 달았음
게다가 우드워드는 전례없는 이적시장 경비를 준비하고 있고 이에따라 향후 맨유는 이적시장에 600m파운드(8600억)정도퍼붓게 될거임
맨유는 그리즈만 바이아웃을 쓸려고 했으나 그는 우선 만남을 내년으로 기약함
그리고 우드워드는 터무니없는 몸값과 마주해야만 함
에버튼이 고수하고 있는 루카쿠의 몸값 100m유로(1260억)
챔스에서 뛰어 본 적도 없는 선수에게는 말도안되는 가격.
87m파운드(1245억) 바이아웃을 달고있는 벨로티도 마찬가지임
둘 다 즐라탄의 대체자 후보지만 모라타가 가장 유력한 후보.
물론 그 역시 레알에선 주전도 아님에도, 가격은 대충 70m파운드(1001억)이 될 수도 있어보임
물론 우드워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겠지만, 탑 레벨에서의 경험적인 측면에서 볼 때 모라타가 최상의 타겟임에는 분명.
레알은 그 벤치 선수에게 그정도 돈을 받아낼 수 있다고 믿고 있는데, 이는 우드워드에게 상당한 골칫거리인 상황이 됨
무리뉴는 타겟리스트를 우드워드에게 넘겼고 총4명의 영입을 바라고 있는데, 이미 넘버원 타겟이었던 그리즈만이 재껴졌기 때문에 여름 계획이 벌써 어그러진 상황임
우드워드는 이제 결과를 내놓아야하며, 지난 두번의 여름이적시장에서 썼던 145m파운드를 더 초과할것으로 보음
무리뉴가 지난시즌에 부족했던 공격력을 끌어올리고자 간절한 상황이기에, 우드워드는 이적자금 중 가장 큰 금액을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비축해 둔 상황.
때문에 60m파운드(860억)이하급의 선수는 노리지도 않을 것
윙어, 홀딩, 센터백 또한 노리고 있는데, 때문에 200m파운드 가량을 써야 할 수도 있는 상황.
공격수를 제외해도..
페리시치, 윌리안, 파비뉴, 킨, 린델로프 등등의 이름이 매물선상에 올라와 있음.
그리고 모라타 혹은 다른 누군가를 영입하는데 쏟아붓는 금액이 유나이티드의 전례없는 이적시장의 전조가 될 수도.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set-200million-spending-1059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