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jpeg [데일리 스타] 리버풀은 마이클 킨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그는 맨유로 갈것.](/data/file/0201/1496193306_Bg4cOoNR_e575c649d08864119f210586babde1b7.jpeg)
마이클 킨은 이번 여름 맨유로 복귀할 것이다. 적어도 타임즈의 조나탄 노스크로프트는 그렇게 주장한다. 킨은 맨유 유소년 팀의 작품이며, 2011년 EFL컵 알더숏전을 통해서 1군 대뷔를 했다. 하지만 그는 MK 돈스전 4-0 대패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2015년 1월 당시 맨유 감독 반할에 의해 팔려나갔다. 하지만 그는 반할의 예측을 뒤엎고 잉글랜드 최고의 기대주가 되었다.그리고 그는 24살의 첫 국대 대뷔전을 치루며 많은 빅클럽들과 링크가 되었다.
에버튼, 리버풀, 토트넘, 맨시티, 맨유등이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노스크로프트 기자는 그가 이적시장이 열리면 맨유로 올것이라고 주장한다.
노스크로프트" 리버풀은 옥챔과 킨에 관심이 있다. 클롭은 어린 뻥글 선수들을 좋아한다. 킨에대해서는 리버풀이 공식적으로 오퍼를 한것은 아니지만 '시도'는 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로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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