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데헤아 (David de Gea)를 팔려고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수 자체도 이적을 갈망하고 있지도 않지만, 클럽이 원치 않는 이상 선수를 파는 일 따위는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5년 여름부터 이적시장에 데헤아를 영입하고자하는 열망을 보여왔고 그와 계약을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데헤아는 작년 맨유와 4년재계약을 채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는 스페인의 가장 성공적인 클럽인 레알의 눈길에도 불구하고 데헤아가 (De Gea)가 올드 트래포드 (Old Trafford)에 정착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은 데헤아 (De Gea)가 활발히 이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협상안은 유나이티드가 유로파 리그 챔피언에 올랐고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도 출전한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한거같다
이는 앙투안 그리츠 만 (Antoine Griezmann)과의 협상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맨유가 새롭게 영입할 포워드는 조세 무리뉴 플랜에는 토리노의 벨로티나 그리고 에버튼의 루카쿠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맨유는 그리즈만의 € 100m 릴리스 조항이 간단한 거래라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인 루니를 보내야한다면 그러겠다고 생각한다.
무리뉴는루니가 클럽의 기록적인 골을 기록하는 데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31세의 레전드가 떠나고 싶다면 그러라고 말할것이다. 루니는 최근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했으며 무리뉴의 선발 출장을 잃은 후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루니는 일주일에 25만 파운드를받는 선수로서 다른 곳에서 그 조건을 맞추기가 어려울거다.
그는 유나이티드와 에버튼이 유일한 국내 클럽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