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은 Virgil van Dijk 의 불법적인 영입행위에 대한 리버풀의 간절한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Virgil van Dijk 가 안필드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공식적으로 주장한 이후, 사우스햄튼은 그들의 60M 수비수를 흔들어 놓은 것에 대해 리버풀을 프리미어리그에 고발하며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사우스햄튼은 리버풀이 이 네덜란드인에 대한 관심을 철회하겠다는 공식적인 잘못의 시인에 따라 그들의 불만을 없애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안필드 감독의 불법적인 접근에 대한 규정위반여부 조사를 끝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사우스햄튼은 Van DijK 에게 세인트메리스에 남아주길 바라며 클럽과 맺은 5년의 계약을 존중해주길 원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5살의 선수가 구단에 잔류해야한다고 설득시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주요 잘못은 리버풀과 사우스햄튼과의 어떠한 합의도 있기전에 Van Dijk 를 영입하려했다는 것입니다.

The Sun 은 리버풀이 엄청난 벌금을 물거나 심지어 협회에 의해 이적을 제한받을까 우려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리버풀은 어린 유망주에게 리그규칙을 어긴 접근 이후 아카데미 선수들에 대한 2년간의 영입금지를 이미 이행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의 불만이 더욱 커지게 되면, 이와 같은 징계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위한 충분한 스쿼드를 만들려는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다고 우려하였습니다.

Klopp 은 다음시즌을 위해  Van Dijk 를 그의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삼기를 원했고, 65M을 지불함으로써 그 수비수를 축구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들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필드의 누군가가 언론과의 대화를 통해 상세내용을 누설했기 때문에 이제 그 계획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리버풀 성명서는 "리버풀과 사우스햄튼 두 클럽간 선수이적에 대한 최근 언론의 추측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합니다. 또한 사우스햄튼의 구단주, 이사회, 팬들에게 Virgil van Dijk 와 관련하여 모든 오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우리는 사우스햄튼의 입장을 존중하고 해당선수에 대한 모든 관심을 종료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