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다음주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겠네요...
햄스트링이라니... 원래 부상있던 부위 재발은 조심해야하는데..
외국인 두명 빠진 상황에서 송승준까지 빠지면 정말 믿을 선수가 박세웅 하나 남았네요.
일단 박세웅-김유영-?-김원중-박진형-박시영. 이렇게 돌아가야하는데
중간에 강동호가 들어올까요? 노경은이 들어올까요?
저는 나름 배장호 기대하고있는데.. 배장호는 일요일에 이닝은 2,2이닝이지만 투구수가 27개밖에 안되서 괜찮지 않을까요?
다음주나 이번주 일요일에 등록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박시영이 다시 중간으로 들어오고 레일리가 일요일 선발로 들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