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리토
"난 맨시티를 이적이든 임대로든 떠나고싶다 가능한 어떤 방법으로라든 말이다"
"나의 미래에 대해 평온한상태이며 난 휴가를 보내는 중인데, 내 의중은 스패인으로 돌아가려는 것"
"난 알레띠, 셀타가 내게 관심이 있다는 걸 안다"
"12월까지 난 시티에서 뛰고있는 중이였으며 행복했으나, 그러고나서 4개월간 난 거의 뛰지 못했다."
"난 뭐가 일어난건지(무슨 문제인지) 잘 모르겠으며 그건 펩 과르디올라(그에게) 물어봐야만 할 것이다"
"잊고 싶은 한해였다."
"허나 희망을 갖고 이번 여름 해결책을 강구할 것이다." "잊고 싶은 한 해였다." "허나 희망을 갖고 이번 여름 해결책을 강구할 것이다."
http://www.marca.com/futbol/premier-league/2017/05/28/592b3132ca4741f92b8b45d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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