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출처및 번역자: 락싸 Franz Anton Beckenbauer님께서 번역 해주셨습니다.
-아스날은 라카제트, 음바페, 르마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산체스도 떠날 가능성이 높지만, 그 외 공격자원인 외질, 페레즈, 지루 또한 그들의 미래에 의문이 있다.
-벵거는 대체자들을 물색하고 있으며 키플레이어들을 판매하느 것은 창조적인 선수들 영입에 성공하냐 마느냐에 따라 좌지우지될 것이다.
-콜라시낙을 영입한만큼 깁스는 방출 가능성이 높으며 벵거는 이번 여름 이적 예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현 스쿼드 전체 선수 숫자를 추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 이 말은 곧 새로운 영입에는 방출이 따라올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산체스는 해외로 판매하는 것을 선호하며 외질에게는 어떠한 공식제안도 아직까지는 없었다.
지루와 페레즈의 경우에는 아르센 벵거가 다음 시즌 그들에게 어떠한 대우를 보장해줄 수 있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 젠킨슨과 드뷔시에 대한 오퍼는 활짝 열려있으며 윌셔와 슈제츠니의 미래도 불확실하다. 하지만 챔벌레인은 재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 아스날의 백룸 스태프들과의 대화는 진행 중이며 a new football operations position(운영 측면에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 이 직책에 대한 후보자들 목록은 평가되었지만 광범위한 단장의 역할보다는 운영 측면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