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감독은 그동안 에레라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줄곧 밝혀왔다. 특히 과거 에레라를 지도했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바르셀로나에 부임하며 관심을 드러낸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고 있다.
그 하나의 방법으로 모리뉴 감독이 직접 나섰다. 흔히 언론 보도를 통해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는데 모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 구단에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면서 다음 시즌에도 에레라를 중심으로 전술을 꾸릴 것을 분명히 했다.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7061209520555§ion_code=20&cp=se&go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