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74028 황선홍 U24 대표팀 감독이 중국 원정 평가전에서 부상이 속출한 뒤 선수들에 대한 걱정을 밝히는 동시에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적응해야 한다는 숙제를 강조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