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스타 알렉시스 산체스의 과한 주급요구때문에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는 첼시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칠레의 스타는 아스날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있으며 이에따라 이번 여름 뮌헨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산체스의 계약은 다음시즌까지 만료되며 아스날은 그를 공짜로 보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이는 이번여름 산체스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에게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있는 클럽중 하나로 그의 에이전트와 함께 이미 협상을 하고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빌트는 현재 산체스의 주급요구가 17m으로 과하게 높기때문에 거래가 지체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 스타에게 13.7m까지만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이는 첼시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것입니다.
프리미어리그의 챔피언인 첼시는 산체스에게 오랜 관심을 보여왔으며 안토니오 콘테는 산체스의 열렬한 팬이라 밝힌적이 있습니다.
또한 산체스는 런던에 머물기를 희망합니다.
http://metro.co.uk/2017/05/24/alexis-sanchez-to-bayern-munich-transfer-in-doubt-as-arsenal-stars-wage-demands-are-too-high-6658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