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이번 여름 최우선 타켓인 나비 케이타를 영입하기 위해 그들의 이적 레코드를 깰 준비가 됐다.
라이프치히는 나비 케이타를 지키기 위해 £50m의 가격을 메겼지만 리버풀은 그 가격표에 개의치않고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클롭은 케이타가 그의 스쿼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으며 가격표는 그에게 아무런 방해요소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리버풀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150m 이상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타 측과는 이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리버풀은 £120,000이 넘는 주급을 지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타의 에이전트는 작년에 영입한 사디오 마네의 에이전트이기 때문에 리버풀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선수를 파는 것을 꺼려하고 있지만 £50m의 가격은 그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그 이외에 다음 탑 타켓인 버질 반다이크와 이 둘을 제외하고도 라카제트, 루안, 라이언 세세뇽, 레온 고레츠카 등 많은 타켓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이러한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200m의 지출을 기록할 지도 모른다.
http://www.liverpoolfc.com/news/media-watch/264851-reds-ready-to-break-transfer-record-for-50m-naby-ke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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