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rror에 따르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포워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올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27세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루머는 리버풀이 RB 라이프치히의 나비 케이타와 계약을 맺기 위해 클럽 레코드를 갈아치울 준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RB 라이프치히는 작년 여름 잘츠부르크로부터 영입했던 22세의 나비 케이타에게 50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였습니다.
한편,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 티테는 필리페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영입하길 원할겁니다. 어느 누가 그와 같은 재능을 마다하겠습니까?"
"마법같은, 무언가를 발명하고 창조하는, 리듬을 바꾸는. 그게 바로 쿠티뉴가 플레이를 만드는 방식."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0894735/saturdays-liverpool-transfer-news-and-rumours-pierre-emerick-aubameyang-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