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은 프랑스인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 시즌 그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였고 한 스테이지에서 그들이 격렬한 말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시소코는 토트넘을 떠나길 원하며 포체티노와 대면하길 원한다.
시소코는 작년 뉴캐슬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멋진 활약으로 3천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해왔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25회 벤치로 출발했다.
프랑스 데샹트 감독은 시소코에게 다음 월드컵 본선진출의 명단에 오르기 위한다면 토트넘에서 출장하거나 떠나라고 말했다.
L'Euipe 와의 인터뷰에서
" 최선을 결정을 대리인과 내릴 것이다. 나의 목표는 2018년 월드컵을 하는것 "
" 나는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 비록 내가 모든 경기에 출장할거란 생각은 안하지만 그런 낮은 출장시간은 기대하지 않는다 "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678408/moussa-sissoko-quit-tottenham-showdown-talks-mauricio-pochett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