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미래에 대해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나는 바르샤에서 은퇴하고파

2. 발바르데는 좋은감독이고 그의 능력을 믿고있어

3.우리가 다시 노력한다면 다음시즌 우승컵을 반드시 가져올거야.

바르셀로나의 주장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는 여전히 라리가의 가장큰 클럽 바르셀로나에서 은퇴를 원하고있지만, 다른 곳으로 이적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33살의 이니에스타는 2018년에 계약이 끝나지만 그의 미래는 확실치않으며, 이번시즌 라리가에서 13경기 선발에 그쳤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12살에 입단했던 바르샤에서 은퇴를 하고싶어한다.

"나는 저번 달부터 이미 말해왔습니다.  더 이상 같은말을 하는게 힘들다고 안할거에요 난 나의 커리어에 대해 생각하고있고 , 미래를 결정할겁니다"

"난 나자신과 클럽에게 정직하며 당분간 몇년내내 나의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할 힘과 동기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선 아무런 의심의 여지가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나에게 무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이 있음을 느끼고 나역시 그 상황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시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클럽이 뭘 원하는지, 내 상황을 나는 어떻게 보며 그들 또한 어떻게 보고있을지를 확실하게 알고 결정할 것입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다음 몇달동안 우리가 무슨 결정을 내릴지를요"

"나의 계약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다음은 우리에게 최고의 시즌이 될것이라고 여전히 확신하고있으며 다행히도 좌절은 없을거에요"

내가 바르샤에 입단한 12살부터 지금까지 이곳에서 은퇴하겠다는 마음은 단 한번도 변한적이없으며 지금까지 지켜왔습니다." 

다음시즌 발바르데 감독과 레알에게 내어준 타이틀을 다시 반환하려는 이니에스타는 자신감이 넘쳐보였다. 자신들의 새 코치는 바르셀로나를 이전보다 훨씬

잘 관리할것이며 그렇지않다면 그는 뽑히지 못했을것이라고 그가 말했다.

"바르셀로나의 요구는 항상 똑같아요 그렇기에 우리가 올바르게 시즌을 이어간다면 좋은 마무리를 이루어낼 수 있을겁니다"

출처:http://www.sportingnews.com/soccer/news/andres-iniesta-still-wants-to-retire-at-barcelona-laliga-transfer-news/ss132rvyqgqk1naeznhwwws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