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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도미닉 킹] 왜 리버풀이 반다이크를 포기했는가? 그리고 누가 클롭이 다음으로 넘어가게 했는가?

  • 작성자: Chell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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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6.09
[메일-도미닉 킹] 왜 리버풀이 반다이크를 포기했는가? 그리고 누가 클롭이 다음으로 넘어가게 했는가?



정확히 무슨 결과가 나온것인가?

사우스햄튼은 반다이크가 리버풀에 가길 원한다는걸 보여주어 극도로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아직 리버풀 혹은 어느 비드이든지 공식적인 오퍼를 받지 않았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에 불법적 접촉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더이상 사우스햄튼을 자극하고 싶지 않은 리버풀은 사과와 함께 센터백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이러한 딜에서 누가 협상했는가?

그 인물은 바로 마이클 에드워즈이다. 그는 지난 5년간 리버풀 이적위원회에 있었던 스포르팅 디렉터이다. 그는 지난 11월 승진했으며, 새로운 CEO 피터 무어로부터 '월드 클래스' 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리버풀 소유주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으로부터 깊은 신임을 얻었다. 에드워즈는 이적료 협상과 계약을 담당한다.


왜 그들이 사과했는가?

소유주들은 그들의 공공적인 이미지에 대해 알아채고, 예기치 않은 일이 된걸로 보여지길 원치 않았다. 

사우스햄튼이 몹시 화가 난 것에 대해 리버풀은 사과를 선택했다. 한발짝 물러선 것은 프리미어리그가 조사를 감행할 어떠한 가능성도 효과적으로 지웠다.


다음은 누가 될것인가?


언급하긴 너무 이르다. 앞서 언급했듯이 반다이크는 이번 여름 리버풀에 가길 원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잠재적인 챔스 무대에서 그를 핵심선수로서 만들길 원했다. 

사우스햄튼은 또한 이적 작업을 할시에 가격표가 명시되어 있다는걸 표명했다. 축구에서 never란 없다. 번리의 마이클 킨 또한 리버풀이 지켜보는 선수이지만, 아직 확답을 줄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


소유주들은 이전 이런 일을 겪었었나?

논점에 다소 어긋난 질문이지만, 이적시장에서 이는 처음이 아니다.

마르틴 욜리 2012년 풀럼의 감독이었을 때, 리버풀은 뎀프시 영입건으로 기소되었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그를 원했지만 공식적인 비드는 없었다. 풀럼은 프리미어리그에 불만을 제기했고, 이는 리버풀 구단주 톰 베르너가 풀럼 구단주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한 이후 철회되었다.



관련된 위법 사항은 무엇인가?

선수를 영입하고 싶은 클럽은 잠재적인 판매 클럽으로부터 허락을 받지 않는 한 영입 타겟과 접촉할 수 없다.

상세 규정 : 'Any club which by itself, by any of its Officials, by any of its Players, by its intermediary, by any other Person on its behalf or by any other means whatsoever makes an approach either directly or indirectly to a Contract Player except as permitted by either Rule T.1.2 or Rule T.2 shall be in break of these rules and may be dealt with under the provisions of Section W of these Rules.'


하지만 항상 보던 일이죠? 그쵸?

다르게 생각해보자. 

예시를 원한다면 루카쿠를 보자. 이번주 그는 이번 여름 가고 싶은 클럽과 합의를 했다고 말했다.

에버튼은 아직 어떤 비드도 받지 못했다. 이것은 반다이크에게 일어난 것과 유사하지 않은 일일까? (Is that not something similar to what has happened with Van Dijk?)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84768/Liverpool-Virgil-van-Dijk-happened-wh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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