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azione'에 따르면 비록 밀란이 피오렌티나가 요구하는 30m를 만족시켜준 것은 아니지만 칼리니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밀란은 칼리니치 딜에 팔레타와 라파둘라를 넣어서 가격을 낮추길 원하고 있다. 팔레타는 무사치오 영입으로 더 이상 밀란에 자리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라파둘라는 이미 콘티 딜에 포함되어서 제안이 된 상태다. 하지만 이 보도에 따르면 피오렌티나는 이러한 밀란의 제안이 아직 답을 하지 않았다. 한편 '가제타'는 칼리치니가 피오렌티나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고 보도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4111/milan-offer-pair-ka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