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처음부터 패스트볼타이밍에 중점을 뒀고 김현수는 그나마 뒤늦게 적응했구요 박병호는 결국 타이밍을 못잡았네요 한국프로야구도 타자든 투수든 국제적인경쟁력을 갖을려면 패스트볼에대한 실력을 키워야겠네요 애초에 학생야구때 패스트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할텐데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