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에게 113m(파운드)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프랑스에서 나왔다.
프랑스 언론 'Telefoot'은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를 데려가기 위해 엄청난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올시즌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고 유럽의 빅 클럽들에게 관심을 받는 중이다. 이 언론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음바페를 자신의 목표로 삼았고 베르나르두 실바와 함꼐 그를 맨체스터 시티로 데려오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transfer-news-mbappe-13104583
유로 = 130m